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Jaewon Choi.

문득 지금 나의 지금 이 순간을 생각하여보니, 4-5년전 도피성유학을 선택하며 꿈꾸던 생활속에 있음을 인지하게된다. 구체적현실속의 현재의 나는 무언가 패배감이나 열등감에 휩쌓일지 몰라도 거시적관점의 나의 지금은 적어도 내가 꿈꾸었던 삶 속에 존재한다. 감사하며 놀라우며 행복함의 지금인것이다. 문득 나의 5년 더 앞을 바라보며 기대함과 설램 그리고 아직은 불명하기에 초조하기까지한 나의 열정이 반응한다. 좋다구나.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풍족해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다’ 하나 너는 자신이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사람임을 알지 못한다.

요한계시록 3:17


마른 빵을 먹더라도 평안하고 조용한 것이 온갖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고도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

잠언17:1

하나님의 사랑을 환경으로 판단할때가 있다. 잘되고 편안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며, 시험과 고난이 닥친것 같으면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환경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십자가에서 이미 확증되었음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환경이 아니라 십자가를 품고 하나님과 동행하자.

어려운 문제가 생길 때만 기도하는 그릇된 기도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나의 관심이 문제해결에만 있지, 하나님께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겨울나무를 보면
일생을 정직하게 살아온
한 생애를 마주한 듯 하다.

나이에 대하여
부끄럽지 않고
섭섭해하지 않는
풍모를 본다.

집착을 버리고
욕망을 버리고
간소한 마음은
얼마나 편안할까?

노염타지 않고
미안하지 않게
짐 벗은 모양은
또 얼마나 가뿐할까?

겨울나무를 보면
옹졸하게 욕하고
서둘러 분개한 것이
무안해진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섬기는 것이 지식의 시작인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지혜와 교훈을 가볍게 여긴다.
잠언 1:7

“가져도 가지지 않은 것처럼 여기는 것”

하나님처럼 의지하던것들을 마음으로는 다 끊어버리는 것…

내가 사랑하는 말씀 (119:41~48)
41*오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변함없는 사랑과 주의 구원이 내게 임하게 하소서.
42그러면 나를 조롱하는 사람에게 그것으로 응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43진리의 말씀을 내 입에서 빼앗지 마소서. 내가 주의 법을 바랐습니다.
44그러므로 내가 주의 법을 끊임없이 영원토록 지킬 것입니다.
45내가 주의 교훈을 지니고 있으니 자유롭게 다닐 것입니다.
46내가 부끄러움 없이 왕들 앞에서 주의 교훈을 말하겠습니다.
47내가 주의 계명을 기뻐하리니 이는 내가 그 계명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48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을 향해 내 손을 높이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겠습니다.
위로와 소망을 주는 말씀(119:49~56)
49*종에게 하신 주의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것으로 내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50내가 고통당하는 가운데서도 위로를 받은 것은 주의 약속이 나를 되살린 덕분입니다.
51교만한 사람들이 한없이 나를 조롱했지만 내가 주의 법에서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52오 여호와여, 내가 주의 오래된 법을 기억하고 거기서 위로를 얻습니다.
53주의 법을 버린 악인들 때문에 내가 분노에 잡혔습니다.
54주의 율례는 내가 어디에 가든 내 노래가 됐습니다.
55오 여호와여, 밤에 내가 주의 이름을 기억했고 주의 법을 지켰습니다.
56내가 가진 것이 이것이니 이는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시편119편

자기 생각에 옳은 대로 사는 것 자체가 “죄”

그대는 이것을 알아라. 말세에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잘난 척하고 교만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고 감사할 줄 모르고 거룩하지 않고. 무정하고 화해하지 않고 남을 헐뜯고 무절제하고 난폭하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않고 배반하고 무모하고 자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고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인정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여라.

디모데후서 3장1-5절

내 스스로만 볼수있는 노트에 내 생각을 적기보단 남들이 다 볼 수있는 공간에 끄적임이 많다. 나의 생각을 인정받고 싶어서일지도, 공감을 얻기 위함일지도, 내가 옳다는것을 입증받기위함일지도, 내가 어느정도임을 과시하고 싶어서일지도…. 어찌보면 혼자 무엇을 생각한다는 것조차 어떻게 그 생각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하여 밖으로 분출할지에 대한 과정일지도….

함께 나누고 교감하는것이 아닌 내 자신의 만족을 위한 행위들임을 고백한다. 진정성은 진실됨으로부터 나옴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내 자신을 보게된다.

무엇이 거룩한 것입니까?


혼자 있을 때 주를 바라보는 것이다.

New York

New York

Paris

Paris

오랜습관속에 바뀌지 않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그것이 항상 옳았으며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룰이라 생각해왔는데 이 곳에선 아무런 소용도 없을 뿐더러 나를 위험에 처하게 한다. “조심해!, 오른쪽 봐!” 를 연달아 외친다. 런던으로 넘어오는 비행기에서 읽은 한 여행가의 수필속에 이러한 내용이 있었다. 여행에서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한듯하다. 그 의 결론들 중 하나: 오랜 습관중에 한가지라도 변하게 만들었다면 그것은 여행중에 소중한 배움이었다고…
2011년 여름 London 에서.

오랜습관속에 바뀌지 않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것이 항상 옳았으며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룰이라 생각해왔는데 이 곳에선 아무런 소용도 없을 뿐더러 나를 위험에 처하게 한다. “조심해!, 오른쪽 봐!” 를 연달아 외친다. 런던으로 넘어오는 비행기에서 읽은 한 여행가의 수필속에 이러한 내용이 있었다. 여행에서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한듯하다. 그 의 결론들 중 하나: 오랜 습관중에 한가지라도 변하게 만들었다면 그것은 여행중에 소중한 배움이었다고…

2011년 여름 London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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